보도자료

제목: [헤럴드경제] 스트레스로 인한 탈모, 민간요법이 답? 비절개 모발이식 각광
작성일: [2016-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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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스트레스로 인한 탈모, 민간요법이 답? 비절개 모발이식 각광
헤럴드경제 ' 모발이식' 관련 기사에
이규호 모아름 모발이식센터 이규호 원장님께서 도움 말씀 주셨습니다.

현대인들의 과도한 스트레스와 생활습관의 변화로 탈모 인구는 남녀노소를 막론하고 급격히 증가하고 있다. 유전적인 요인으로 인한 M자 탈모는 물론 학업이나 취업 스트레스로 인한 젊은이들의 원형 탈모도 대단히 늘고 있는 실정이다.

이렇게 탈모로 고민하는 많은 사람들이 탈모 해결을 위해 가장 먼저 시도하는 방법이 우선 각종 좋다는 탈모 샴푸를 사용하거나 헤어샵이나 탈모관리센터를 찾아 관리를 받는 방법이다.

하지만 탈모로 발생하는 원인이 다양하기 때문에 단순히 모발이 줄었다고 스스로 탈모라고 진단하고 민간요법이나 자신만의 방법으로 치료하다 보면 결국 시간과 비용만 낭비하고 탈모는 더 진행되어 있는 경우를 종종 볼 수 있다.

따라서 탈모 초기부터 병원을 찾아 정확한 진단과 치료를 시작하는 것이 좋다. 남성형 탈모 치료를 위한 치료제로는 프로페시아와 바르는 약 미녹시딜 제제가 있다. 프로페시아는 미FDA에서 승인 받은 유일한 경구용 탈모 치료제로 테스토스테론이 DHT로 변하는 것을 억제해 탈모를 막아 준다.

하지만 탈모치료제의 경우 탈모를 일정 기간 멈추게 할 뿐 먹던 약을 끓거나, 바르는 약을 멈출 경우 다시 탈모가 순식간에 진행되는 문제점이 있다. 따라서 최근에는 이런 탈모의 궁극적 해결책으로 모발이식이 큰 관심을 끌고 있다.

모발이식은 크게 절개 방식과 비절개 방식으로 나뉘는데 최근에는 통증이나 붓기가 없어 일상생활에 빠르게 복귀할 수 있는 비절개 방식의 수술을 선호하는 경우가 많다. 비절개 수술 방식은 절개를 하지 않고 모낭단위로 모발을 채취하는 수술법으로 흉터가 남지 않고 통증이나 붓기가 거의 없어 환자의 부담이 덜하다는 장점이 있다

단 한 가닥의 모발을 건드리지 않고도 모발이식 수술이 가능하다면 어떨까? 모낭 채취부위의 모발을 짧게 잘라야 하는 시술적 한계를 극복한 수술법을 선택한다면 이러한 걱정은 전혀 하지 않아도 된다. 그러한 방법이 바로 무삭발 비절개 모발이식이다.

이러한 방식은 시술 다음 날부터 일상생활에 바로 복귀할 수 있기 때문에 사회적 지위나 직업상의 이유로 커트가 어려운 연예인 기업 CEO 등 외모 변화에 민감한 직종을 가진 사람들이 많이 찾는다. 또한 모낭채취와 모낭이식이 동시에 이뤄지기 때문에 채취모낭의 체외 노출시간이 20분 이내로 최소화 되어 95%의 높은 생착률을 기대할 수 있다.

수술의 모든 과정이 고배율 확대경과 현미경을 이용해 안전하고 섬세하게 진행되기 때문에 모낭손상률 역시 평균 2%로 낮다는 장점이 있다 그러나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임상경험이 풍부한 모발이식 전문가와의 충분한 상담 후 자신에게 가장 적합한 수술 방법을 선택하는 것이다.

비절개 모발이식을 전문적으로 시술하는 모아름 모발이식센터 이규호 원장은 "모발이식 전문가와의 상담을 통해 전체적인 탈모진행 상태를 고려해 이식량을 결정하고 모발의 굵기방향디자인 등을 고려해 가장 적합한 수술 방식을 선택해야 한다 또한 모발이식술은 매우 정교한 작업인 만큼 반드시 고배율 확대경과 현미경을 이용해 섬세한 수술을 하는지도 살펴야 한다"고 조언한다.

최근 모발이식 수술을 하는 병원이 무분별하게 생겨나면서 잘못된 정보도 많기 때문에 단순히 저렴한 수술비용을 앞세운 과장 광고에 현혹되기 쉬운데 한 번 수술을 결정할 때 신중하게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원문보기

http://pop.heraldcorp.com/view.php?ud=201606131642564307424_1&RURL=http%3A%2F%2Fsearch.naver.com%2Fsearch.naver%3Fwhere%3Dnexearch%26query%3D%25EB%25AA%25A8%25EC%2595%2584%25EB%25A6%2584%25EB%25AA%25A8%25EB%25B0%259C%25EC%259D%25B4%25EC%258B%259D%2B%25EC%259D%25B4%25EA%25B7%259C%25ED%2598%25B8%26sm%3Dtop_hty%26fbm%3D1%26ie%3Dutf8%26url%3Dhttp%253A%252F%252Fbiz.heraldcorp.com%252Fview.php%253Fud%253D201606131642564307424_1%26ucs%3Dc5WlROjKPaA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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